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M 사이즈를 잘못사서 S로 교환해달라고 했습니다.

M을 반품하라고 하시더라구요.

S다시 주문하라고.

(자기네는 그렇게밖에 교환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그대로 했어요.

그리고 일이 바빠서 못봤습니다 한동안...

그랬더니 아직까지 환불이 안되어있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네이버페이 들어가봤더니 5천원..............내라고.

아니 상식적으로 M 살때도 택배비 지불하고, S살 때도 택배비 지불해서 두번이나 냈는데,

왜 5천원이 청구돼요???

수거하실 때 든 비용 2,500원만 받아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천원단위 가지고 글쓰기 정말 귀찮은데 어처구니 없어서 들어와서 작성합니다.

그리고 무려 4월달에 주문했는데 저한테 문자도 없으시고 아무 연락도 없으신 그 성의 ㅋㅋㅋ

보통은 결제해달라는 둥 무슨 안내 문자라도 오지 않나요?...

이건 직접 들어가서 안보면 5천원 결제할때까지 아무 것도 손 안댈 기세...

두번 다신 여기서 구입하고 싶지 않아요.